trackback from: 동백섬 야간 산책 부산자랑-동백섬에서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 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돌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 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
부산 또 가고 싶다..
답글삭제부산분 아니시구나.. ㅋㅋ
@하놈 - 2009/05/12 15:37
답글삭제;ㅁ; 힝..
부산 살때 제방에서 광안대교가 잘보였는데..
답글삭제새벽 안개 낀날 주변 요트장과 함께 야경이 죽이는...덕분에 담배 커피가 늘었죠..ㅎㅎ
@어찌할가 - 2009/05/12 23:02
답글삭제야경이 죽이면 담배, 커피가 땡기시나봐요 ㅋㅋㅋ
어찌님 살았던 방 빌려서 저도 부산에 가서 좀 살까요?
부산이 왜 이렇게 좋은지 ㅜㅜ
trackback from: 동백섬 야간 산책
답글삭제부산자랑-동백섬에서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 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돌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 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
광안대교는 불꽃 축제때 가봐야 제맛!
답글삭제@엘군 - 2009/05/18 16:46
답글삭제축제도 하는군요!
하긴 저런 곳에 축제가 없으면 더 섭할 노릇이긴 해요
담엔 불꽃 축제할때 가서 보고싶네요 ㅎㅎㅎ
근데, 엘군님 마저 부산 분이신가;;
@김젼 - 2009/05/18 18:44
답글삭제부산해서 군생활을 했다고만 알아두시면-ㅋㅋ
@엘군 - 2009/05/18 16:46
답글삭제ㅋㅋㅋ 오왕-
군대 갔다오셨구나 @_@
사진 보고 좀 어린 분인줄 알았는데 ^ㅡ^;
@김젼 - 2009/05/19 07:28
답글삭제어려보이나요? +0+
좋네요-ㅋ
며칠 후면, 다시 부산의 바다가 뜨거워지겠군요.
답글삭제각 지역별 축제가 많은 것 같은데..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 봤으면 좋겠다는, 꿈은 이루어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