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5일 화요일

William Bouguereau

 

Nymphs and Satyr / 1873

William Bouguereau (1825-1905)

 

 

부게로 그림 중 최고로 역동적이지 않나 싶다.

 

사티로스의 겁에 질린 눈빛도

 

님프들의 장난기 어린 표정도..

 

역시 부게로 ^ ^

 

 

댓글 5개:

  1. 아~웅 저 궁둥이보고 깜딱 놀랬슴다.

    내 모습인줄 알고요..ㅋㅋㅋ

    전 앞에도 많이 나왔지요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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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ne Shirley - 2009/05/14 11:32
    아유 저 정도면 훌륭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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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티로스..부럽습..



    아얏! 누가 던진 돌이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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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가진 - 2009/06/28 22:41
    음. 제 친한 오빠랑 이 그림을 같이 감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오빠가 사티로스의 왼쪽 팔이 제일 부럽다고 했다가

    저한테 암바를 당했던 일이 있어요. ㅋㅋㅋㅋ

    그 오빠 소개시켜드릴테니까 친하게 지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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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젼 - 2009/06/28 22:51
    (스크롤바 올려보고)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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