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어른이 더 신나는 어린이대공원!

올해 들어 주말마다 어디론가 떠나는 것에 맛 들린 김젼입니다.


괜히 술이나 마셔대고 의미없는 농이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보다 훨씬 정신 건강에도 좋고


운동도 되고, 숙취도 없고, 이래 저래 여행이란 참 좋은 것 같아요.


버뜨,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떠나고 싶어도 못 갈 때가 있는 법!


저번주가 그랬네요. 정말 정말 바다가 보고 싶었던 주말이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어요.


여행을 못 가는 대신 망향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계획에 전혀 없던 어린이 대공원을 가게 됐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입구는 어린이 대공원 후문입니다.




항상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내려서 갔었는데, 5호선 아차산역이 어린이 대공원 후문인줄 몰랐어요;;


정문과는 다른 분위기이지만 좀 더 어린이 대공원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들어가는 입구에 음료수나 먹거리, 장난감 파는 노점상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안에 편의점도 있고, 먹거리도 있으니까 기왕이면 안에서 사시는게 나아요.


노점상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스킵. 고고고~


(편의점 가격보다 두배나 주고 캔커피 사마셔서 한 맺혔음 -.-)

 

 

그냥 나무랑 풀이나 구경하고, 슬슬 걸어서 비빔국수 먹은 거 소화나 시키자며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_-? 놀이공원이 있네요?


원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정문으로 들어가서 슬쩍 보고 나갔어서 처음 봤어요.


게다가 늘 야밤에 가서 뭐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ㅎ


평균 나이 서른살이었던 우리 일행. 점점 신나서 결국은 우리도 타자!!!!!!!!!!!!!!로 결론을 ㅋㅋㅋ


하지만.. 탈만한게 몇개 없고 ㅠ_ㅠ 청룡열차 하나 탔는데 구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구요..


시설도 좀 낡은 편이었는데.. 전 그게 더 짜릿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무지 잘타는 1人)


가장 타고 싶은건 두번째 이미지의 어린이용 보트였는데요. 몸무게 제한이 있더군요 -_-..


반드시 다이어트 성공해서 몸을 구겨 넣어서라도 타고 말겁니다 -_-


놀이기구의 질적, 양적 수준이야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를 따라 갈 순 없겠지만


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겨우 걷기 시작한 어린 애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애들이 타봤자 몇개나 탈 것이며, 탄다 해도 기억이나 날까요? 애들때문에 부모님들도 못 노실테고..


그럴땐 차라리 어린이 대공원으로 가시길 강추합니다!


사람에 치이지도 않고, 돗자리 하나와 먹을거리 챙겨가시면 나무 그늘 밑 잔디밭에서


한가로운 주말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어? 끝이 아닌데 왜 벌써 마무리를 하고 있을까요? -_-.. go on~

 

 


놀이기구도 타고 구경도 실컷하고 나서 발걸음을 옮겼더니 동물원이 나타나네요.


이 녀석들 하나같이 맥아리 없고 쇼맨십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_-


하지만, 다른 동물원들의 동물들도 마찬가지 이므로 용서해주기로 하구요! (사실, 불쌍한 애들이죠? ㅠㅠ)


비록 맥아리 없고 쇼맨십은 없어도 동물 구경은 항상 즐겁긴 해요 ㅋㅋㅋ 게다가 공짜 +ㅇ+


(이쯤되면 저랑 교류가 잦으신 블로거님들은 다 아실거에요.. 저 공짜 좋아하는 거 -_-;;)



 

동물 구경을 끝내고 어린이 대공원 정문으로 이동하는데, 잠깐이라도 지루해지지 않게 잘 조성해놨네요.


곳곳에 작은 냇가, 분수, 폭포 그리고 화원이 자리 잡고 있네요. ㅎㅎㅎ


냇가에 저도 신발 벗고 들어 갔었는데, 한 네다섯살쯤 된 남자 아이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다가오더니


갑자기 물싸움을 걸어오는 거에요.. -_-!


여벌 옷도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아이네 부모가 어디선가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아서


웃으면서 이 악물고 꼬맹이 진정 시키느라 혼났네요. 아 분해 -.-


어쨌든 약 한시간에 걸친 어린이 대공원 관람의 결론을 내리자면요.


1. 장점

   1)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5호선 아차산역)

   2) 풀과 나무가 많고, 돗자리 펴고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한 먹거리도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3) 사람에 치이지 않고 어트랙션 체험을 할 수 있다.

   4) 어트랙션 비용을 제외하면 100% 공짜! (돈 없으면 그까짓 놀이기구 안 타면 그만!)

   5) 김젼이 너무 좋아하는 파파이스가 있다 -_- (흑 그림의 떡..다이어트 나쁜 ㅠㅠ)


2. 단점

   1) 놀이기구 타고 노는 것을 목적으로 가면 시쳇말로 캐실망하게 된다 -_-;

   2) 커플룩으로 중무장한 커플이 넘쳐난다. (쳇. 어린이 대공원이지 커플 대공원이냐고!)

   3) 자주 출몰하는 김젼과 마주칠 수 있다.

  

총체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가까운 사람들은 가라! 먼 사람들은 일부러 가지는 말아라!' 이 정도가 되겠군요.


정보 공유를 위한 포스팅이 아니라, 갠적인 경험 위주의 포스팅이므로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따로 검색을 해보시거나,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_~


(제가 소개해드린 것 외의 공간들도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 ^)


이상으로 중랑구 주민의 광진구 명소 탐험기를 마칩니다. >_<





댓글 50개:

  1. 능동 여기 지금 캐시 올릴려고 준비중인데 -_- 진짜 여긴 커필대공원임....

    쪈님 중랑구였어요? 아랫동네 사는군요 ㅋㅋㅋㅋㅋㅋ ;0

    다이어트 하면서 용마산 가서 장단지 라이프를 즐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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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마군 - 2009/06/04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gps없이 다 찾아내버리겠음 -_-+

    나나 용마산은 안 올라가고 용마뽀뽀공원은 자주 가요 ㅎㅎ

    길만 건너면 바로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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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젼 - 2009/06/04 16:50
    내가 거기꺼 GPS 없이 다 찾으면, 쪈님 회사로 추팝츄스 매장에 디스플레이 해놓는 크다란거 직접 배달나간다! ㅋㅋㅋㅋㅋㅋ 그짓말은~ ㅋㅋㅋㅋ

    용마 뽀뽀 공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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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마군 - 2009/06/04 16:48
    -_-... 저번에 보내준 것도 아직 많이 있어요

    이번엔 롤리팝 원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윗동네 주민이라서 그런가, 용마뽀뽀공원 알아듣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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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동물원가고 싶었는데 계속 못가고 있어요 이런 ㅋㅋ

    좋으셨겠어요

    저도 파파이스 좋더군요 ~!

    동물사진만 있고 젼님 사진은 없네요 기대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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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젼 - 2009/06/04 17:16
    윗동네 주민이라고 다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도 캐시 왕창 숨겨져있어요. (어디가나 캐시 어디가나 캐시) 좋은 장소라면 어디가나 다 있음~ ;0 유명한 장소도 다있음~

    쪈님 롤리팝 너무 좋아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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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원한 - 2009/06/04 17:28
    쪈 주인님 사진 프로필에 있어요. 악동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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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원한 - 2009/06/04 17:28
    악동같음에 저도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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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원한 - 2009/06/04 17:28
    여름에 동물원 가면 가끔 코 썩어요~ ㅋㅋㅋ

    날 더 더워지기 전에 출동하세요 ㅋㅋㅋㅋ

    글구 사진은...-_-... 전 그냥

    << 얘랑 닮았어요..



    이 사람들 -_-! 내가 왜 악동임?????????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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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엘군 - 2009/06/04 17:32
    에이 왜 그러세요~

    엘군님은 소쿨하게 혼!자! 잘 노셨잖아요. ㅋㅋㅋㅋ

    으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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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원한 - 2009/06/04 17:28
    요시모토 케릭터가 훨 착하게 생기게 보이는건 내 눈이 이상한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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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원한 - 2009/06/04 17:28
    잔말 말고 덤벼 -_-



    라고 할뻔 했네요 ^ㅡ^ 글구 요시토모임 메롱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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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원한 - 2009/06/04 17:28
    -_- 칫 꼬투리만 잡으면 꼭 ~~~~~~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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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동네는 여전하군요...

    중고딩때 여친하고 놀던때가 엊그제 같구만....ㅋㅋ

    선화예고 주변이라 ...



    울 쥔님은 역시 너무 잘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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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금 시각 오후 6시 2분. 글 읽다가 '망향 비빔국수' 나오길래 흠칫. 휴.. 다행히 아무 것도 없군요. ㅋㅋ

    어린이 대공원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딱 한 번 가봤던 거 같은데. 그런데 동물원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김젼님 생김새를 알려주셔야 가서 봐도 아는체를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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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찌할가 - 2009/06/04 18:03
    잘 놀긴요 -_-;

    선화예고가 이 근처였군요 ㅎㅎㅎㅎ

    중고딩때 여친 ㄷㄷㄷ;;

    어찌님 중고딩시절엔 빵집에서 미팅하다 걸리면

    정학맞던 시절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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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잘 안가게 되능;;

    예전에는 봄소풍, 가을소풍삼아서 종종 가서 놀고 그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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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odlinuf - 2009/06/04 18:04
    odlinuf님을 위해서 링크 말고 이미지를 넣을걸 그랬나봐요~

    이번에 맥북 되시면 들고 어린이 대공원 오세요 ㅋㅋㅋ

    구경갈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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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젼 - 2009/06/04 18:29
    ㅋㅋㅋ내나이 50-60대도 아니고...

    나름 다 했습니다..

    뭐 그깟 교복이 대수입니까^^

    이조시대에도 놀놈은 다 놀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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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찌할가 - 2009/06/04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 때는 3등신이 대세였던 시기 아니었나요?

    제가 시대를 잘 못 타고 나와서 ㅠㅠㅠㅠㅠ

    우리 지니님 인기남이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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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ahabanya - 2009/06/04 18:29
    그렇긴해요~ 저도 바로 앞에 용마산이랑 폭포공원 있거든요

    이사온지 반년 다 되가는데 저번주에야 처음 가봤어요;

    다이어트 삼아 걷기에 취미 붙이지 않았으면

    어린이 대공원도 못 가봤을지도 ㅋㅋㅋㅋ

    퀸연아나 이나영같이 화수분 어쩌고 -_-;; 매력을 지닌 애인분 만들어서 나들이 다녀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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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김젼 - 2009/06/04 18:54
    시꺼먼 교복이 3등신을 가려 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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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김젼 - 2009/06/04 17:34
    안 쏘쿨하니까 놀아주세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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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흠.. 혼자서 차마 가지 못할 곳이 놀이동산이 아닐까.. 더더군다나 혼자서 만세부르며 바이킹타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



    어제 남의 집에서 충분히 주접을 떨었는데 오늘도 김젼님 댁에서 ... 어이쿠!



    글을 읽으며 쥔장님이 보내신 멋진 주말을 잠시간 같이 해보았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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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김젼 - 2009/06/04 18:30
    그렇게만 된다면 맥북 들고 전국 순회공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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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마가진 - 2009/06/04 22:02
    2주전인가? 롯데월드를 갔었는데요!

    저도 생각도 못해봤는데 놀이동산을 혼자 오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_-;

    전 아직까지 영화도, 밥도 혼자서는 도전해본적이 없는데

    그 분들 보고 바로 삘 받아서 담날 아침 조조영화를!! ㅋㅋ

    빨리 마가진님이 집을 만드셔서 제가 주접 떨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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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엘군 - 2009/06/04 17:32
    접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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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ㅋㅋㅋ

    저도 예전 여자친구가 있을때, 어린이 대공원에 자주 놀러갔드랬죠.

    여자친구가 우찌나 코끼리를 좋아하는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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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지우개 - 2009/06/05 00:38
    예전.. 있을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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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동물원에 자주 출몰하는건 사자나 코끼리 이런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트위터에서 쭈쭈이야기 듣고 웃겨서 생각났음 ㅎㅎ



    그러고 보니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어린이 대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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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nzy - 2009/06/05 12:33
    -_-.. 까먹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개만도 못한...ㅠㅠ

    같이 동거(?) 하시는 일본분들 모시고 다녀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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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추남 축하에 답례차 왔습니다~

    라운지같은게 있는줄 몰라서 추남이 뭔가 한참 헤메였네요 ㅎㅎㅎ

    블로그가 참 깔끔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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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어린이대공원 무료되서 사람들 복작복작~

    특히 벚꽃축제할 때는 대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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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coolbrain - 2009/06/05 13:19
    ㅎㅎㅎ 저는 블로그로 인사와 주시면 더더 감사하죠

    볼 건 없지만 ㅋㅋㅋ;;

    블로그는..스킨 잘못 만지다가 날아가서 그냥 기본스킨이에요 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정보 공유 많이 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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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oa - 2009/06/05 13:30
    아유 ㅠㅠ 말도 마세요 흑..

    출근할때 버스타고 다니는데 어린이 대공원땜에

    맨날 지각해서 지하철의 지옥계단을 오르내리게 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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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놀이공원 가본지 정말 오래 되었네요~ 김제동씨가 지방행사 뛰실 때 그때 가보고

    아직 못 가봤다능...; 암튼 저도 파파이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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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Hㅇya - 2009/06/05 15:09
    ㅋㅋㅋㅋ 호야님이 주신걸로 스킨 바꿨어요 우앙~♡

    답례로 오늘밤 꿈에 제가 휠레버거와 치킨세트 들고

    찾아갈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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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김젼 - 2009/06/05 15:12
    스킨 설정에서최근 의견 글자수를 좀 늘리셔야겠네요~

    좀 허전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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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Hㅇya - 2009/06/05 15:09
    오 눈썰미 있으시다 +_+

    감사해요 감사해요!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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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부산어린이대공원과의 스케일이 완전... ㅠㅠ ( 부산 완전 싫어하는 1人 )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공원도 큰편은 아니죠.. 그래도 저에게는 무척이나 커보입니다.. ㅡ,ㅡ 김젼님 말씀대로 어트랙션을 잘 타지못하는 아이들과는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들과 노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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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서울대공원하고 처음에 헷갈렸던 이곳!ㅋㅋ

    건대입구쪽에 있다고 해서 아~~~

    전 서울대공원 과천쪽에 있는거 댕겨왔어염~

    어린이 대공원은 아직 못가봤는데 가면

    김젼님처럼 놀이기구 꼭 탈것임!!!!!!!!!!!!



    낼 비만 안오면 당장이라도 가고픈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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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긍정의 힘 - 2009/06/06 23:31
    아.. -_-

    저기 가서 커플티 입은 사람들땜에 힘들었어요..

    하루 종일 눈 부라리면서 다니느라 ㅋㅋㅋ

    긍정의 힘님도 그러시면, 쫓아가서 똥침할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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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어찌할가 - 2009/06/04 18:03
    ㅋㅋ 우리 지니님 완전 훈남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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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그레이트C - 2009/06/06 19:23
    어트랙션 좋아하시는 그레이트님 ㅋㅋㅋ

    그레이트님이랑 저랑 사는 곳 바꿨으면 좋겠어요!

    전 부산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냉채족발, 광안대교, 시원소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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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김젼 - 2009/06/07 00:15
    원래 예쁜분들이 특이한거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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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저는 대공원가서... ㅎㅎ 동물원만 예전에 구경하고 왔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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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천상한별 - 2009/06/28 12:01
    생각보다 동물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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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김젼님 중랑구민이시구나. 전 광진구민이에요

    전 며칠전에 서울대공원 다녀왔어요. ^^;;집 근처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을 두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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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클리티에 - 2009/06/29 16:37
    앗! 광진구민님 반갑!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용마산역에 살아요~

    서울대공원은 어떤가요? 한번도 안 가봐서;;;

    어린이 대공원보다는 볼거리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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