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릴레이] 나의 독서론

어젯밤, 마하반야님 블로그에 가서 기웃 기웃 하다가 바톤 릴레이글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이 글 바로 전에 포스팅한 '넌 누구랑 닮았니?'가 바로 그 것이죠.

포스팅을 완료하고 트랙백 주소 받아오러 다시 mahabanya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또 다른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이 분 정말 부지런 하신 분입니다 -_-)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어찌할가 님과 다른 분이 지목 되신걸 보고 꼬소하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기분 좋게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이건 왠 일! ㅠㅠ

나쁜 어찌할가님이 -_-.. 저를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해 주셨더군요.

마하반야님이나 어찌할가님과 같은 하이레벨의 분들과 어떻게 ...

하지만, 부족한 저를 항상 다독여 주시며 많은 가르침도 주시고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계속 모르는 것이 잘못이라는 걸 깨우쳐 주신 분들이기에

저의 모자르고도 또 모자른 글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바톤을 이어 받아 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

  책 읽는 것과 밖에 나가서 뛰어 노는 것 외에 할 것이 별로 없었던 어린 시절의 여가 시간과 달리 지금은 통신 및 언론 매체가 급격히 발달함에 따라, 책을 펼치지 않고서도 여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죠. 따라서 언젠가부터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하기보다,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었어요. 독서의 소중함이야 뻔히 아는 것이지만, 생활의 편리와 쾌락이 그 소중함 마저 망각하게 하더군요.

  그런 맥락에서 저는 독서는 심심풀이 호두라고 생각합니다. 심심풀이로 까먹으려던 중국산 땅콩이 알고보니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국산 호두였다는 비유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비록 어리석고 짧은 생각으로, 책이 먼저 저를 불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책에게 다가서진 못하지만 결국 책을 접하고 나서는 이만큼 값진 매체가 없음을 깨닫게 되고, 푹 빠져들어 멈출수가 없게 됩니다. 작가의 경험은 나의 경험이 되고, 작가의 지식은 나의 지식이 됩니다. 작가의 감성은 나의 감성으로 이입이 되고, 작가의 아픔은 나의 아픔으로 다가와 가슴에 생채기를 냅니다. 워낙 속독, 통독하는 버릇 탓에 책을 읽는 시간은 두시간을 넘지 않지만 좋은 책 한권과 만난 두시간여의 시간은 수년 내내 가슴에서 은은히 피어오르는 저의 향기가 되어줍니다. 이것이 저에게 있어 독서의 의미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Inuit님 (http://inuit.co.kr/) 을 시작으로

맑은독백님 (http://rayny.net), (죄송합니다. 뒤늦게 추가했습니다. ㅠㅠ)

buckshot님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

에고이즘님 (http://blog.naver.com/ddinne),

류한석님(http://www.peopleware.kr/),

mahaban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 (http://eozzi.textcube.com/) 을 거쳐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3.  릴레이 받으실 분

  - "astraea"님(http://dreams.textcube.com/),

    제 블로그 초창기부터 어찌님과 함께 제 블로그를 존재하게 해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순수한 듯, 여린 듯 하면서도 줏대있고 배려심 많은 아스트라이아님의 독서론을 꼭 듣고 싶네요.

 

  - "엘군"(http://singoutloud.textcube.com/),

    지금 한참 경제수학과 미시경제학 시험에 골머리 썩고 계시겠네요.

    시험기간에 바통 넘겨드리기 정말 죄송하지만, 기한이 있는 릴레이라 어쩔수 없네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신 연령은 왠지 오빠 같으신 엘군님의 독서론 또한 궁금합니다. ^ ^



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작성하느라,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급조한 독서론을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나의 독서론'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독서'란 것이 이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인데 너무 쉽게 내키는 대로

써내려간 것만 같아 아쉽지만, 생각의 계기를 주신 어찌할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바톤을 이어 받으신 astraea님과 엘군님도 제가 어찌님께 그리하였듯

저에 대한 원망으로 시작하셔서 저에 대한 감사로 끝나시길 바라며 이상 마칩니다. ㅋㅋ



 

댓글 134개:

  1. 원망으로 시작하기위하여

    이 릴레이는 잠시 미뤄두겠습니다=3=3

    답글삭제
  2. @astraea - 2009/06/09 15:13
    싫어요 -_-

    나도 미루려고 했다가 어찌님 슬퍼하실거 생각하니까 못 미루겠더라구요.

    아스님은 저 슬픈게 좋은가요? 네? 네?

    답글삭제
  3. @김젼 - 2009/06/09 15:19
    원망의 표현으로 납득을....

    쿨럭ㅇㅁㅇ;;;

    답글삭제
  4. 릴레이 재밌겠네요.. ㅋㅋ

    저한테도 언젠가 올려나요??

    답글삭제
  5. @하놈 - 2009/06/09 15:20
    곰!방! 갈껄요? ㅋㅋㅋㅋ

    답글삭제
  6. @astraea - 2009/06/09 15:13
    뭐래는거야 -_-..

    답글삭제
  7. ㅋㅋ 저도 astraea님을 생각했었어요

    바톤을 못 넘기고 있는가 했는데, 김젼님이 넘겨 주세네요 ㅋ.



    이 릴레이 어디까지 가나 따라 가는 것도 재미네요.

    답글삭제
  8. @byori - 2009/06/09 15:28
    ㅋㅋㅋ 오늘부터 스토킹 시작해야 하나요?

    기한이 열흘 남짓밖에 안 남은게 아쉽네요..

    답글삭제
  9.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Inuit 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습니다 . 그 릴레이가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님께 이어졌고, buckshot님께서는 릴레이 주자로 저와 에고이즘님 (http://ddinne.net) 정해 주셨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답글삭제
  10. 호오...릴레이 재밌겠네요...

    그치만 받고싶진않네요 ㅋㅋㅋㅋ

    답글삭제
  11. @톨™ - 2009/06/09 15:55
    ㅋㅋㅋㅋ 저도 톨님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끙;

    답글삭제
  12. @고무풍선기린 - 2009/06/10 00:36
    ㅎㅎㅎ 답방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문현답이라더니, 제 글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하구요. ^ㅡ^

    '애인생각없음'은 하하하하하;;

    프로필 위젯 작성하는데 솔로의 하위 분류가 '애인구함'과 '애인생각없음' 밖에 없더라구요.

    구하는 중은 아니기에 ㅋㅋㅋ

    답글삭제
  13. @byori - 2009/06/09 15:28
    ㅋㅋㅋㅋㅋㅋㅋ 제 인맥 뻔한거 눈치채셨군요 ㅠㅠ

    답글삭제
  14. @byori - 2009/06/09 15:28
    ㅋㅋㅋ

    일타 삼피 작렬 아니 싹쓸~..ㅋㅋㅋ

    1. 역시 쥔님과 벼리님은 짱이라는 거~

    2. 역시 머리크기는 내가 더 크다는, 물론 다리도. ..ㅠㅠ

    결국 존경 받아도 된다는 거~ ^^;;

    3. 아스님과 엘군을 쥔님이 선택할 거라 봤는데...

    역시 맞았다는 거~ ㅋㅋㅋ



    아름다운 날입니다...오 해피 데이~



    벼리님도 그렇지만 쥔님또한 글을 너무 잘쓴다는 거 ~ 참 쉽죠~잉

    답글삭제
  15. @byori - 2009/06/09 15:28
    울 멤버 뻔하죠 잉~

    답글삭제
  16. 안녕하세요^^ 김젼님

    원망으로 시작해서 감사함으로 끝났다는 말에 한참 웃었습니다.^^(방긋)

    "심심풀이 호두" 까기 힘든 호두... 몸에 좋은 호두...^^~

    왠지...김젼님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듯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삭제
  17. @Briller_Kate - 2009/06/09 16:29
    ㅋㅋㅋ 엘군님 낚는데 케이트님까지 낚여오고~ 오예!

    답글삭제
  18. @바라보기 - 2009/06/09 16:31
    아 우리 동치미지니(어찌할가)님이 아끼시는 바라보기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ㅡ^

    워낙 소심쟁이라 바라보기님 블로그에

    제가 끼어들 수 있는 포스트 올라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와주셨네요. ^ㅡ^

    답글삭제
  19. @바라보기 - 2009/06/09 16:31
    보기님은 3등신 클럽 졸업생이라는거....ㅋㅋㅋ

    답글삭제
  20. @김젼 - 2009/06/09 16:32
    큭;

    파다파닥~~~~

    답글삭제
  21. 전 지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란 책을 한달내도록 읽고 있습니다. 아~~~ ㅡ,.ㅡ;;

    답글삭제
  22. @바라보기 - 2009/06/09 16:31
    엌! 어떻게 졸업하셨어요?

    저도 졸업하고 싶은데 비법 좀.. -_-;

    답글삭제
  23. @지우개 - 2009/06/09 17:38
    ㅋㅋㅋ '지우개와 함께한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토일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토일' -_-;;

    근데 정말 다 안 읽으면 못 참겠어서 담날 스케쥴 있는데도

    밤새서라도 읽게 되는 책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쭉 읽혀지지 않는 책이 있어요 ㅠㅠ 사정이 안되거나..

    전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가 그런 책이에요.

    지루한것도 아닌데 왜 자꾸 맥이 끊기는지;;

    답글삭제
  24. @김젼 - 2009/06/09 17:41
    김젼님... 별말씀을요...

    자주 놀러 올께요...^^*~



    3등신 클럽 졸업생...ㅋㅋㅋ

    답글삭제
  25. @지우개 - 2009/06/09 17:38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도 이책 봤는뎅...

    제가 읽었던 책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지우개님 반갑습니다...^^*~

    답글삭제
  26.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답글삭제
  27. 재미있는 독서론 잘 봤습니다.

    독서는 심심풀이 호두다..~~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면서도 영양가 높은 독서..

    이리보나 저리보다 맛있는 음식임엔 분명하네요..

    답글삭제
  28. ㅎㅎ 릴레이 주자로 김젼님도 생각했으나 어찌님께 던지면 김젼님을 낚을 거라고 믿고 어찌님에게 ㅎㅎ



    전 가끔 사악합니다-_-+



    호두, 좋아효. 까먹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은 다 까서 나오죠. 뭐 맛있고 몸에 좋으면 그만. (요즘은 미국산 호두가 많다능(응?))

    답글삭제
  29.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답글삭제
  30.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저는 어찌할가님께서 늦은 밤 들어오셔서 독서론을 남기시고, 김젼님께 바톤을 넘기길래, 그 밑에 댓글을 달았더랬죠... 허허... 이렇게 복수당할 줄이야... 괜찮습니다. 그럼 저는 김젼님이 제주도에서 잘나가던 B-boy 출신이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밝힐 껍니다. 훗. 충분한 복수가 되었군요. 어쨋든 각설하고, 이 포스팅 본연의 내용을 적어내려가 보지요.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답글삭제
  31.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답글삭제
  32. 와.. 감각적이에요.

    싸구려 땅콩인줄 알았는데 몸에 좋은 호두라. ^^

    머리에도 좋다죠. 호두..

    답글삭제
  33.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독서에 관련된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제가 테터클래식을 쓸 때부터 알던 분은 지금 단 한분도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게 오랜만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군요. (......) 혹시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가면서 본 기억이라도 나는 분... 없을라나요? 당시에 aaaa+닉을 썼었고, Laboratory라는 블로그 제목을 썼었..... 벌써 3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이산가족 찾기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 아무튼, 바통은 엘..

    답글삭제
  34. trackback from: 월아, 알고리즘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답글삭제
  35. @맑은독백 - 2009/06/09 19:37
    네.. 사실 비싸서 사먹진 못하고 있습니다만;

    더 값비싸고 귀한 영양가가 고루 고루 숨겨져 있는

    책을 통해서 얻어내야 하겠다고

    이번 릴레이를 통해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글삭제
  36. @mahabanya - 2009/06/09 19:44
    어쩜 어찌님이랑 그리 똑같으신지.. -_-;

    두분의 지식도 따라가기 힘들지만 잔머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갈 것 같네요.. -_-;



    호두는.. 비싸서 못 사먹.... ㅠ_-

    답글삭제
  37. 심심풀이가 귀한 것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첨엔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가 이젠 남는 시간 자체가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답글삭제
  38. @Inuit - 2009/06/09 23:14
    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호두 비싸서 못 사먹고 있었는데

    확 땡기네요. 머리에 좋은 호두. ㅋㅋㅋ

    요새 총기가 자꾸 빠져나가서 ㅠ.ㅠ

    이런 좋은 기회 마련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답글삭제
  39. @Read&Lead - 2009/06/10 00:05
    벅샷같은 님들 덕에, 저도 이제 남는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것은 '나의 독서론'이라기 보다는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고

    나태해지고 무지한 저에 대한 블로거님들의 채찍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40.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답글삭제
  41. 땅콩이 아니라 호두였군요!

    똑같은 현상이나 대상을 두고도 이렇게 많은 비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

    답글삭제
  42. [심심풀이 호두]는 늘 생활 속에 함께 하는 독서 습관을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심심풀이지만 맛 좋고 몸에 좋으니 더할 나위가 없구요.



    김젼님 블로그에는 처음 와 봤는데, '애인생각없음'이 눈에 띄네요. ^^

    답글삭제
  43. @김젼 - 2009/06/10 00:06
    꼭 자주자주 이야기 나눠요!! ^^

    답글삭제
  44. @mahabanya - 2009/06/09 19:44
    당구를 치세요...

    쿠션도 배우고 야쿠르트도 공짜로 먹고..

    그럼 다 배웁니다..쥔님..ㅋㅋ

    답글삭제
  45. 쮠님이 이런 비유를 다 하실줄 알고,

    우리 쥔님을 다시금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크~아~ 이 많은 릴레이들 ㅋㅋㅋ

    답글삭제
  46. 하하, 재미있는 비유네요.

    속독과 통독으로 책에서 호두맛을 맛보실 수 있다니..^^

    이번 릴레이를 통해

    여러 독서가들 블로거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아요.

    뿌듯한 하루되세요.^^

    답글삭제
  47. @Inuit - 2009/06/09 23:14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거에요!

    이야기. ㅋㅋㅋㅋㅋ 자주 뵈러 가겠습니다. ^^

    답글삭제
  48. 릴레이를 안받아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

    답글삭제
  49. @mooo - 2009/06/10 00:31
    mooo님 감사하고, 또 반갑습니다. ^^

    트윗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자주 뵈어요. ㅎㅎ

    답글삭제
  50. @하마군 - 2009/06/10 08:33
    ㅎㅎㅎ 이제 우리 2주 봤나요?

    앞으로 더 볼수록 놀라운 주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답글삭제
  51. @ego2sm - 2009/06/10 09:49
    사실 속독과 통독은 호두맛을 느끼는데 방해요소가 되는 듯 해요..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데, 책 읽는 시간이

    거의 출퇴근 시간 내지는 밤에 잠 안 올때, 주말 정도라서 쉽지 않네요.. ;ㅁ;

    저도 이번 릴레이 참여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ego2sm님도 가슴 뽕뽕 뿌듯 뿌듯한 하루 되세요 ^ㅡ^

    답글삭제
  52. @컴ⓣing - 2009/06/10 10:07
    저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 받았....

    아직 릴레이 기한 열흘 남았네요 ㅋㅋㅋ

    답글삭제
  53. '왜 책을 읽냐?'라고 독서론을 정의해도 된다면...



    그냥 읽는거지.



    거창하게 수식해봐야...

    결국은 읽고 싶어서 읽는 거니까 -_-;;

    답글삭제
  54. @밍꾸 - 2009/06/10 10:45
    급진적 생물학자라는 블로그(http://heterosis.tistory.com/183)의 김우재님이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 하셨지요.



    '독서는 욕망이다'

    라고...

    답글삭제
  55. @mahabanya - 2009/06/09 19:44
    당구장에서 시켜먹는 자장면이 그렇게 맛나다면서요?

    (먹는거에 홀려서 딴소리. ㅋㅋㅋ)

    답글삭제
  56.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

    답글삭제
  57. @밍꾸 - 2009/06/10 10:45
    햇님♡

    내 측근중에 아마 햇님이 가장 열렬한 독서가이신 듯. ㅎㅎ

    그걸 아니까 읽고 싶어서 읽는다는 말이 진심으로 확 와 닿네요.

    난 솔직히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의무감에 읽은 책도 꽤 있다는 ;ㅁ;

    아.. 오빠 주려고 전에 말했던 일리 챙겨온지 꽤 됐는데 못 주고 있네 -_-..

    낼이나 모레 연락할게요. 전광수 가서 커피 맛 보자요!ㅎㅎㅎ

    답글삭제
  58.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부제 "취중 독서론" 술한잔 걸치고 들어오니 mahabanya님께서 뜬금없이 릴레이 바톤을 저에게 넘겨 주셨네요.. 부족한 저에게 까지 이러한 릴레이가 전해지리라 상상도 못했기에 약간은 당황스럽지만 용기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얼마전에 byori님께서 올려주신 "아이를 말짱으로 키우기"를 보면서 "부모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은 시간의 교육을 받을 것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더군요.. 즉 부모로 부터 학문 또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지..

    답글삭제
  59. @김젼 - 2009/06/10 11:45
    당구는 못치지만, 당구장 및 만화방에서 시켜먹는 짜장면은 맛있다능

    답글삭제
  60. @byori - 2009/06/09 15:28
    다들 저를 너무 미워하시는듯;;;;;;;;;;;

    답글삭제
  61. @지우개 - 2009/06/09 17:38
    제 인생 베스트중 1권이네요!

    답글삭제
  62.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독서론 릴레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릴레이 규칙은 아래와 같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

    답글삭제
  63. @김젼 - 2009/06/10 11:52
    mahabanya님 / 아..너무 어려운데요 @_@ 저는 본능적으로 살고 있어서;;



    김젼 / 오!!! 전광수도 가고~ 맛있는 커피도 받고!! 당신의 연락만을 기다리겠소!!

    답글삭제
  64. 돈이나 먹는거 주는 릴레리가 필요합니다. ㅋ

    답글삭제
  65. 쥔님의 블로그는 포스트보다 댓글이 최고 콘텐츠 인 듯....

    역쉬 ~ 청담동 3등신 회장님의 저 포스....

    댓글 수가 거의 진중권 수준....ㅋㅋㅋ

    답글삭제
  66. @Anne Shirley - 2009/06/10 15:36
    헛. 괜찮네요 +ㅇ+

    앤님이 시작해 보심이? ㅋㅋㅋㅋㅋ

    꼭 참여하겠어요!

    답글삭제
  67. @어찌할가 - 2009/06/10 17:04
    진중권도 중복되는 사람들이 댓글 도배하나요? ㅋㅋㅋ

    전 어찌님 없으시면 댓글수 반으로 줄어 들지도 ㅋㅋㅋ

    답글삭제
  68. @김젼 - 2009/06/10 17:19
    그랴~

    쥔님의 팬 맞지라우...ㅋㅋ

    줄어드는지 실험 개시 얍! 펑~(사라지는 소리)

    답글삭제
  69. @어찌할가 - 2009/06/10 17:04
    돌아오실때까지 포스팅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답글삭제
  70. @김젼 - 2009/06/10 17:41
    전 당분간 어쩔겨? 로 활동하겠음...ㅋㅋ

    답글삭제
  71.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답글삭제
  72. 급기야... 흑.. 하고 말았습니다.

    답글삭제
  73. trackback from: [릴레이] 궁시렁의 독서론
    이누이트님이 시작하고 마하반야님이 받은 독서론 바통이 눈에 띄었다. 이 블로그의 최고 인기 태그가 책 읽는 지누인만큼, 나도 꼭 해보고 싶은 릴레이였는데 아무나 집어가는 바통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람만 바통을 넘겨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바통이라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역시 마하반야님의 알 수 없는 화학반응 때문에 성질이 변한 바통을 누님이 받지 않으려고 현실을 외면하길래 바통 안 가져가면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고 했더니(사실 하..

    답글삭제
  74. 컥... 저도 졸려서 급 마무리했는데 안타까워요. ㅠㅠ

    땅콩이 호두로 진화(응?)하는 비유는 센스 작렬!

    답글삭제
  75. @odlinuf - 2009/06/11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망다니시더니!

    오늘 퇴근하고 나서 오들리님 블로그 가서 달려 드릴게요

    울지마세요 ㅋㅋㅋ

    답글삭제
  76. @궁시렁 - 2009/06/11 06:48
    궁시렁님 글 쓰시는거 보면 은근 귀여우심. ㅋㅋㅋㅋ

    (응? 쌩뚱?)

    답글삭제
  77.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twitter 릴레이 ~ hyomini 님에 이어서 살리고 살리고 ~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간접경험' 이다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지만, 나에게 독서는 상상을 통한 간접경험이다. 책을 읽으면서 새..

    답글삭제
  78. 독서는 시간이 날 때 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것이다..

    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책 좀 읽어야 하는데.. --;

    답글삭제
  79. @Hㅇya - 2009/06/11 19:09
    시간 내서 술 먹고 노는 건 되는데

    시간 내서 책 읽는건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ㅠㅠ

    답글삭제
  80. 혹 불똥(?) 튈까 하는 괜한 걱정에 기절한 척 숨어 있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 전 집이 없는 온라인계의 노숙자였군요.^^

    ㅋㅋ 순도 100%의 괜한 걱정을 했군요.



    그나저나 쥔장님은 대단한 분이신 듯..ㅡㅡ;; 제자신에 대한 절절한 반성을...ㅡㅠ;

    답글삭제
  81. 릴레이 받았습니다-

    근데 트랙백이 잘 안 보내지네요 해외 서버라 그런듯

    http://withstory.net/?p=4763

    답글삭제
  82. @astraea - 2009/06/12 00:44
    드디어 본가 블로그 get!

    답글삭제
  83. @마가진 - 2009/06/11 23:27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노숙자 맞아요! ㅠㅠ

    공짜로 분양해드리는데 왜 자꾸 방황하고 계세요? ㅋㅋ

    근데 만약 블로그 개설하셨다면 저보다 마가진님이

    더 빨리 지목되셨을 듯. ㅎㅎㅎ

    김젼이 마가진님 벼르고 있슴댜. 조심하세요! 으르렁. ㅋㅋ

    답글삭제
  84. @김젼 - 2009/06/12 03:05
    깨~깽~~~ ⊙⊙;;

    답글삭제
  85.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릴레이] 나의 독서론 from. m a e r c h e n

    [릴레이] 나의 독서론 from. Prostitute

    [릴레이] 나의 독서론 from. Inuit Blogged

    먼저, 미루던 릴레이를 이제야 하게된 점

    겹쳐서 보내주신 김젼님, 누님께 양해를 드리오며

    릴레이를 받자마자.. 오늘 올려야지했더랬다

    한달 가량 텍스트큐브에서 분가 생활을 했지만 이젠 접을 생각이기에

    블로그를 2개나 운영하는건 능력밖이다

    본가인 요기에서 이어가는 마음으로 ;)...

    답글삭제
  86. 회장님이 이젠 아랫것들 놀이에는 참여 안하는구나...ㅠㅠ

    쓰레기통에서 슬퍼지는 1인..ㅋㅋ

    답글삭제
  87. @어찌할가 - 2009/06/12 16:18
    아랫것들 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딴짓 하고 댕기느라 바빠서 그랬어요 ㅠ_ㅠ

    답글삭제
  88. @김젼 - 2009/06/12 18:47
    그럼 쉬어야지...암만!

    여기 박카스 시원하게 드삼..얼렁~

    답글삭제
  89. "심심풀이 호두" 동감 갑니다. 완전.

    저도 독서는 유희라고 생각하거든요... ^&^

    그런데 위에 '벅샷'님 전에 "맑은독백"님이 빠졌네요. ㅎㅎ



    그리고 도움이 필요해서 다른 글 하나 더 엮었는데요.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90. trackback from: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답글삭제
  91. trackback from: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책을 좋아하는 블로거(blogger)라면,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방법의 블로깅(blogging)을 통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만끽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그런 분들의 대부분은 독서와 블로깅을 통한 "독서후기(book review) 나눔의 문화"에도 동참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 읽고 그 후기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는 지금의 독서 문화는 소수의 지극히 개인적인 자아실현이나 자기개발을 뛰..

    답글삭제
  92. 제 관블님들이 독서릴레이 글에 많이 보이네요. 이러다가 리스트가 거의 제 관블이랑 일치하지 않을까 약간 고민을...^^

    답글삭제
  93. 저한테도 이런 기회가 왔던데 오늘에서야 포스팅 했습니다..

    독서를 일상생활화 되어 있지 않은 저로써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생기곤 합답니다...^^

    답글삭제
  94. 독서릴레이 참 잼있는 놀이(?) 같아요ㅋ

    걸리면 골치 아프겠지만 ㅋㅋ

    답글삭제
  95. 진중권 넘어서겠는데요?ㅋㅋ

    답글삭제
  96. @초하 - 2009/06/13 01:21
    어휴 어휴 초하님 정말 감사합니다.

    급히 수정했어요!

    어디서부터 독백님이 빠지셨는지 모르겠네요.

    트랙백 정말 감사하구요. 읽어봤는데, 굉장히 참여하고 싶어요!

    다시 자세히 읽어보고 참여하겠습니다. ^ㅡ^

    답글삭제
  97. @초서 - 2009/06/14 14:05
    그렇군요. ㅋㅋㅋ 초서님도 엄청난 독서가이신가봐요.

    저는 이번에 새로이 접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너무 신났어요 ㅋㅋ 한편으론 겁나기도(?) 하구요.

    초서님 블로그에도 마실 가겠습니다. ^ㅡ^

    답글삭제
  98. @한성민 - 2009/06/14 22:02
    네. 저도 이 릴레이를 통해서 주먹 불끈! 쥐었어요! ㅎㅎ

    답글삭제
  99. @썬플라워 - 2009/06/15 13:04
    그러게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런쪽으로는 '골치'라는 놈이 오랜만에

    아파봐서인지 내심 뿌듯해하며 아파하더라구요 ^ㅡ^

    답글삭제
  100. @엘군 - 2009/06/15 16:31
    -_-... 중권옵화랑 어찌 비교를 ㅋㅋㅋ

    답글삭제
  101. @엘군 - 2009/06/15 16:31
    맥북은 아무래도..쥔님이 받을 듯..ㅋㅋ

    답글삭제
  102. @어찌할가 - 2009/06/15 17:48
    그러니까요- 관계자 들어오면 오오!! 하겠는데요-ㅋㅋㅋ

    답글삭제
  103. 관블 알리미에 떠서 다시 와 봤는데 댓글이 100개가 넘었다능;;;

    댓글 100개는 트래픽 폭탄맞은 이슈글 아니면 넘기 힘든 마의 댓글수라고 알고 있는데...ㄲㄲㄲ

    답글삭제
  104. @mahabanya - 2009/06/15 23:47
    저도 이해가 안되요. ㅋㅋㅋㅋ

    근데 찬찬히 살펴보면 이해가 되요 -_-

    우리에겐 댓글뻥튀기쟁이 어찌님이 있잖아요? ㅋㅋㅋ

    답글삭제
  105. @엘군 - 2009/06/15 16:31
    ㅋㅋㅋ 맥북 아니라 맥콜이라도 하나 받았음 좋겠네요 ㅠㅠ

    답글삭제
  106.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나의 독서론 필자에게 독서란 새로운 지식을 챙기는 즐거움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늘 잠재의식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주눅'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집 이층은 필자의 놀이터이자 ...

    답글삭제
  107. 안녕하세요. Crete라고 합니다.



    릴레이 후발주자가 되었습니다. ^_^



    살짝 링크만 달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crete.pe.kr/15169

    답글삭제
  108. trackback from: [트랙백놀이] 릴레이-나의 독서론: 또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여는 행위.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독서란 "또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여는 행위)”이다. 대체 왜 새벽3시라고 한다면, 혹은 언제부터 새벽3시를 좋아했다고 물으신다면 대답은 위의 사진을보시면 조금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실지도....

    답글삭제
  109. @Crete - 2009/06/16 06:39
    방문 감사드립니다. ^ ^

    릴레이 아직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군요

    정말 대단한 힘을 지닌 릴레이인듯!

    답글삭제
  110.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책 욕심이 심한 편입니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꼭 서점에 갈 때마다 세 권씩, 네 권씩을 사곤 합니다. 패션 & 뷰티(의상학 전공인지라...여전히 관심은 많습니다), PR, 경영, 마케팅,..

    답글삭제
  111. 호두! 그 고소함이 입안에 느껴지는 표현이에요 :) 책장에서 호두 냄새가 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답글삭제
  112. trackback from: [릴레이] 독서란 [아무것도 아니]다.
    얼마전 제 블로그에 첫 트랙백이 떴습니다. 자랑스럽게 new~ 하고 있는거 보이시죠? 트랙백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채님이신데요. 제게 얼마전 괴물(1, 2권)을 나눔해주신 것을 계기로 급 친하게 지내고 있는 분입니다. ^^; (2009/06/08 - [윤뽀's Stroy/세상이야기] - 책 나눔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봤는데 허거덩.... 이웃님들의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릴레이가 도착해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이채님은 제게 자꾸 뭘 주고 싶으신..

    답글삭제
  113.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릴레이에 참여하셨네요 ^^

    제가 제일 늦은듯 ;

    다양한 답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ㅎ

    답글삭제
  114. trackback from: 독서란 [스스로 번식하는 생물체]이다.
    이런.. 블로깅도 잘 안하고, 더더구나 독서에 대한 글을 써본 적 없는 블로그에 갑자기 독서에 대한 얘기를 하려니 대단히 쌩뚱맞고 뻘쭘하군요. ㅡ.ㅡ;;; http://www.platanustree.com/p/z8gvxi 제가 읽는 책들을 메모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입니다. 독서후기를 쓰기는 어렵고.. 그냥 읽을때마다 간직하고 싶은 구절과 떠오르는 생각들을 주절거리는 곳입니다. 그 책을 읽을 때 어떤 다른 책들을 관심있어 했는지 책장에 담겨있는 책들도..

    답글삭제
  115. @Sammie Kang - 2009/06/17 17:06
    ㅎㅎㅎ 갑자기 호두향수나 개발해볼까 허튼 생각을;;;

    답글삭제
  116. @윤뽀 - 2009/06/18 00:26
    ㅋㅋㅋ 20일까지니까 아직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것 같아요~

    트랙백 캄샤해요~ 윤뽀님 ^ ^*

    답글삭제
  117. @김젼 - 2009/06/18 10:43
    엇///그 향수 뿌린 남자한테 왠지 끌릴 것 같다는...그냥 생호두향보다는 호두마루향이 더 매력적일 거 같아요.ㅋㅋㅋ

    답글삭제
  118. 와..... 블로그 분위기가 밝네요.

    글들도 리플도 재밌고;;

    커뮤니티형 블로그인듯... 좋으시겠어요~

    답글삭제
  119. @2proo - 2009/06/18 19:13
    ^ㅇ^ 포스팅의 질은 낮지만

    찾아 주시는 분들이 워낙 좋으신 분들이라

    이렇게 잘 굴러가고(?) 있어요. ㅎㅎㅎ

    2proo님도 잘 굴러가게 도와주실거라 믿숨다!

    답글삭제
  120. trackback from: 독서는 내게 첫사랑입니다.^^
    아침 출근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잠깐 이웃 블로거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우연히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라는 반더빌트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서 릴레이의 일환이었는데요. 나름 사연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보고있다보니 마지막의 문장의... 다음 주자는 라이너스님.ㄷㄷㄷ; 게다가 오늘이 마감. 마감 마감...ㄷㄷㄷ; 너무하세요, 반 더 빌트님.^^; 농담이구요. 다른 분들 참여하시는거보고 은근히 부러웠는데 제게 이런 흔치않은 기..

    답글삭제
  121. trackback from: 나의 독서론! 나에게 책은 똥이다.
    나에게 독서는 [똥]이다. - 어설프게 읽고 잘 아는척 하면 머리속에 똥만 가득찬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 싸고나면 시원하듯 읽고 나면 마음 속이 시원해진다. - 급할 때는 무엇인가 가득차 부담스럽지만 배출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편해지듯... 책을 읽을 때는 머리속에 많은 생각이 가득하지만 책을 덮고나면 모든것을 잊어버리곤한다. - 좋은 책은 푸세식 화장실의 구수한 향기처럼 오랜동안 코끝을 맨돌곤 한다. ^^; 다독을 권하는 것은 한가지입..

    답글삭제
  122. 우와.. 다양한 독서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군요



    무척 즐거운 릴레이인데요

    답글삭제
  123. @아디오스 - 2009/06/20 13:52
    아디오스님 포스팅 보고 오는 길이에요. ㅋㅋㅋ

    정말 다양하고 정말 즐거운 독서론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똥' ㅋㅋㅋ

    답글삭제
  124. trackback from: 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

    답글삭제
  125. http://inuit.co.kr/1727 를 참조하셔서 트랙백 릴레이 놀이의 결산을 좀 도와주세요. (도우러 갔을 때 이미 정리 되었을 수도 있지만-_-)

    답글삭제
  126. @mahabanya - 2009/06/21 01:22
    네네~ 갔다 왔어요 oi

    마하반야님이 정리 많이 해주신 덕에

    저는 그냥 흔적만 남기고 왔다는. ㅋㅋㅋㅋ

    답글삭제
  127. 심심풀이로 땅콩보다는 호두가 좋겠죠. ^^

    물론 독서는 호두보다도 백만배 좋겠지만요.

    틈틈이 심심풀이 독서가 가능한 생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랙백 놓고 갑니다.

    답글삭제
  128. trackback from: ▩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 책읽기에 관한 바톤 릴레이^^ ▩
    그녀와 산책하다 올려다 본 하늘. 아파트가 직선으로 갈라놓은 하늘이 그닥 싫지 않습니다. 2009. 0531. 일.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책읽기에 관한 생각은 나름 좀 해온 편인지라, "나에게 독서란 ○○다"라고 말하려니 동그라미 속에 들어갈 후보들이 많이 지나가는군요. "나에게 독서란 설렘과 흥분이다"라는 말도 강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좀 식상한 면이 있을 거 같아서 일단 고이 접었습니다. ^^ 그래서 공식 추대된 것이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

    답글삭제
  129. @비프리박 - 2009/06/22 01:37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호두인줄 몰랐다가 나중에 깨닫는 맛도 쏠쏠해요~ ㅎ

    저도 글 엮어드릴겸 비프리님 블로그 방문할게요 ^ㅡ^

    답글삭제
  130. trackback from: [릴레이] 독서란 '여행'이다.
    '그날' 이후로 방치 상태인 블로그. 릴레이 받은 사실을 미도리님께 듣고는 깜짝 놀라 블로그에 달려와 보니... 세상에 황코치님의 댓글이 외로이 달려있는 겁니다. ㅠㅠ 최근 몇 주간은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회사 블로그를 거의 제 블로그인양 착각하고 살았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딸내미의 돌잔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오랜만에 엄마 행세 좀 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예약하고,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취재 겸 다녀와서 회사 블로그에만 올린 여..

    답글삭제
  131. 다가서기 힘들지만 막상 손 대고 나면 손 떼기 어려운 것이 독서인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참맛을 알아버렸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ㅋㅋ 이러나 저러나 독서는 영양가 높은 기호식품임에는 틀림없는 듯하네요. ㅋㅋ 독서는 심심풀이 호두이니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트랙백 살며시 놓고 갑니다. ^^

    답글삭제
  132. trackback from: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나에게 독서란 [감염]이다.
    [릴레이] 나의 독서론 - 규칙 [릴레이] 나의 독서론의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 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Inuit 님께서 시작하신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저에게도 왔네요. 오늘이 21일이니까 이제 릴레이 시간은 지났네요. 릴레이의 오상을 읽으면..

    답글삭제
  133. @미로속의루나 - 2009/06/23 18:47
    앗. 감사합니다. ^^

    바로 찾아 뵙겠습니다-* 히히.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