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1일 일요일

공동(동시) 나눔 마당. 결과 발표합니다. ^ ^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훅훅 쏟아 부어 주셨던 공동(동시)나눔 마당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배너 밑의 세개의 링크 따라가서 읽어 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지기님들을 기다리며  by. 초하(初夏)
*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by. 초하(初夏)
* 공동(동시) 나눔 마당 전체 진행, 경과 보고 by. 초하(初夏)

1. 정답 발표 : 김젼의 생일은 o월 o일 일까요? 가 문제였는데요
                  정답은 5월 3일 입니다. ^^ 전 따뜻한 봄여자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2. 응모 현황.
마가진님  1월 1일
레이먼님  1월 1일
하마군님  1월 6일
LoneDriver 1월 7일
odlinuf님  1월 24일
신e님 3월 5일
슬픈악마붸붸님  3월 23일
design-eso님  4월 8일
mahabanya님  4월 10일
함차님  4월 12일
고무풍선기린님  4월 13일
파아랑님  4월 20일
모모군님  4월 21일
Danzy님  4월 23일
Design_N님  4월 30일
시닥스님  4월 30일
박군님  5월 2일
♡김젼 생일♡ 5월 3일
Hㅇya님  5월 5일
아디오스님  5월 10일
윤뽀님  5월 12일
Joa님  5월 15일
Blenz님  5월 17일
PLUSTWO님  5월 20일
긍정의 힘님  5월 21일
초하(初夏)님 5월 24일
벙어리냉가슴님  6월 1일
이채님  6월 3일
리본마마님  6월 5일
검은괭이2님  6월 7일
인디아나밥스님  6월 7일
2Proo 님  6월 9일
에우리알레님  9월 9일
금드리댁님  10월 17일
한성민님  10월 18일

3. 당첨자 발표

♡ 1등 : 박군님 (5월 2일) 축하드립니다~*
    비밀엽서 :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비밀고백 프로젝트
                 + 지우개님께 협찬 받은 구글 목베개를 드립니다.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세요. ^ㅇ^

♡ 2등 : Hㅇya님 (5월 5일) 축하드려요~*
    네이버 브랜드샵 명함집 보내드릴게요! 댓글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68 pokets for 136 cards)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나눔 물품을 더 추가했는데요
공동 3위의
Design_N님님과 시닥스님, 4위의 아디오스님 세분은요.
아래 세권의 책 중에 원하시는 책 이름과 성함, 주소,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책 이름은 공개해주셔야 그 후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피해서 신청하실 수 있으니
책 이름을 댓글로 달아 주시고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책의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스24로 링크 걸려 있어요)
행여나 맘에 드시는 책 없으신 분들도 댓글 달아 주세요.
다른 책으로 바꿔 드릴 수도 있어요. (사놓고 안 본 책이 그만큼 많다는 말 ㅠㅠ)

1.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2.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저/ 유영만, 이수경 공역)



3. 각인각색 심리 이야기 (류소 저)


그리고 5위인
윤뽀님께는 마가진님이 협찬해주시는 원석 귀걸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이쁜 여성 블로거님이 귀걸이를 받게 되서 기쁘네요.
귀걸이 이쁘게 하시고 남자친구분과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바랍니다!! 으드득..)
댓글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셔야 되는 거 아시죠?  ^^

* Thanks to.

지우개님♡ 김젼의 생일을 맞추시는 분께 구글 목베개를 나눔해주시기로 하신 분이에요. (여기)
              저는 그저 지우개님과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울 따름인데
              너무 감동 받아서 눈물 났잖아요 ㅠ_ㅠ
              저를 통해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소금 사탕 드신다고 웩웩 거리지 않을게요. ㅠㅠ
                
마가진님♡ 김젼의 키다리 아저씨같은 분이세요.
              정체 불명의 홈리스 마가진님!
              소리소문 없이 나타나셔서 재치와 센스 듬뿍 담긴 댓글을 남기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시는 분이세요. ㅋㅋㅋ (궁금 궁금)
              이번 나눔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서 직접 만드신 원석 귀걸이를 협찬해주신답니다!
              저도 탐이 나는 마가진님표 귀걸이! 두근 두근~*


지우개님과 마가진님도 비밀댓글로 핸드폰 번호 남겨 주세요 ^^
아무런 사심없이 나눔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제가 뿅뿅 반했거든요♡
달콤한 베스킨라빈스 아슈크림 기프티콘 보내드리려고 해요.
절대 스토킹하거나 해치지 않을테니; 믿고 남겨주세요.ㅋㅋㅋ

또, 퀴즈에 응모하진 않으셨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로 마음 표현해 주신 분들!
영민C님 밍꾸님 adish님 어찌할가님 oskar님 날개님 brainchaos님
라이너스 시네마천국님 AmotiD님 astraea님 Briller_Kate님 바람노래님 조금까칠한남자님
  Cressiah™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제가 물품으로 나눔을 해드리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퐁퐁퐁 꾸준히 나누어 드릴 것을
굳게 굳게 약속 드립니다. ^^

+) 그리고 빼먹었던
엘군 추가합니다. -_-;
사실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동생이에요.
네이트온 메신저 친구추가가 되어있긴 한데 미니홈피 일촌이 아니라서
사진첩을 볼 수 없는 관계로 방명록을 2007년 5월 3일까지 뒤져서
제 생일을 알아냈더라는;;
노력이 가상해서 1등 시켜줄까 하다가, 형평성 운운하며 응모 자격 자체를
박탈해버려서 정말 미안했답니다. ㅎㅎㅎ
공동 나눔에서는 나눔을 못했지만 우리 나중에 한잔 나눔 꼬옥 하자구! ^^



하아.. 이제 이쯤되면 해야 할 말은 다 한걸까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 될 차례이군요. ^^

일단 굉장히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_-..
포스팅 후 같이 나눔 하시는 블로거님들께 찾아가서 댓글로 응원하고 트랙백 전송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었지만, 이 많은 인원들을 총괄 지휘 하시면서 용건만 전달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글을 다 읽어 보셔야 남길 수 있는 댓글을 달아 주셨던 초하님과
제 나눔을 보고 뜻을 같이 해 준 하마군과 케이트양, 또 뒤늦게 나눔 이벤트의
존재를 아신 후 나눔 물품을 협찬해 주신 지우개님과 마가진님 덕에 힘을 내지 않을래야
안 낼수가 없더라구요. ^^
찾아와주시는 분들 대접하느라(기껏해야 답글 달아드리는 정도지만) 기존에 뻔질나게 드나들던
블로거님들께 마실도 못가고 안부인사조차 제대로 못 드렸지만 그래도 좋은일 한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어찌할가님 저 시집 안 가요 ㅋㅋㅋㅋ*-_-*)
나눔마당은 이렇게 끝나지만 저는 다시 잡담이나 가끔 포스팅하는 불량 블로거로 돌아가
이번 나눔을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며 식견을 넓힐 수 있게 되었네요.
(아마, 옥션에서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ㅋㅋㅋ)
나눔 하시는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나눔 진행하는 동안에 각자의 포스팅 지키기도 바빠서
많이 못 돌아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랬거든요. ㅠㅠ
하지만, 이제 좀 한가해질테니 댓글과 트랙백 타고 다니면서 많이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ㅠ
(사실은 너무 배고픈 나머지 생각을 다 먹어버렸나봐요 ㅠㅠ)

어쨌든! 좋습니다! 좋구요! 좋아요! 좋아죽겠어요!
자주 자주 이런 기회 던져 주세요! ^^♡

지켜봐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당첨되신 분들 나눔 물품 받고 포스팅 후 트랙백 전송해주시면 완전 사랑스러울 듯요.♡



댓글 137개:

  1. 제 이름은 없군요... 나 근데 왜 bbc 안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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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군 - 2009/06/21 03:25
    ㅋㅋㅋ 포스팅 하다가 지쳐서 -_-

    지..지...지금 넣을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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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욕봤습니다..쥔님 :-)

    제가 좀 찡찡 거렸다고 제이름을 거명해 주는 센스는

    역쉬~ 회장님의 포스를 느끼게 합니다..ㅋㅋ



    요즘 블로그도 별 재미 없고 마음이 뜨는 찰나에 쥔님 덕분에

    갑자기 조관우의 "늪"을 불러대는 어찌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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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엘군 - 2009/06/21 03:25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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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찌할가 - 2009/06/21 03:42
    ㅋㅋㅋㅋㅋㅋㅋ 찡찡은 무슨!

    자꾸 자꾸 어디에든 어찌님을 끼워넣고 싶어요!

    좋아하니까!!!!!!!!!



    마음 뜨시면 안되용. ㅠㅠ

    어찌님 마음 뜨시면 저도 뜰거에요. ㅠㅠ

    어찌님을 위해서 기꺼이 김젼늪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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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찌할가 - 2009/06/21 03:42
    우리 모두 이시간에 자고 있지 않은겁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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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찌할가 - 2009/06/21 03:42
    난 배고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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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젼 - 2009/06/21 03:52
    푸하하하하하.............

    시차 적응이 안되나..ㅋㅋㅋ



    난 늪에 빠진거야~ 웨웨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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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찌할가 - 2009/06/21 03:42
    항상 배 불러 있는게 습관이라서

    덜 불러 있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



    그거 뭐 늪에 빠진거야 이유는 뻔하죠!

    제가 워낙 사랑스러우니까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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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img]http://fs.textcube.com/blog/0/6676/attach/XRV13yWpX2.gif[/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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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젼 - 2009/06/21 03:56
    음...내가 인정할 건 인정하는 성격이라....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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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엘군 - 2009/06/21 04:00
    역쉬~ 엘군님 요즘 외로운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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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엘군 - 2009/06/21 04:00
    오사카!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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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초서 - 2009/06/21 04:02
    오사카 너무 귀엽죠!! 초서님도 이시간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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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엘군 - 2009/06/21 04:00
    -.- 흑 엘군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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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찌할가 - 2009/06/21 03:42
    차..차..차라리 욕하세요!!!!!!! ㅠㅠ

    근데 진짜 우린 이러고 놀아야 제 블로그 같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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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젼 - 2009/06/21 04:09
    아~ 여기가 쥔님의 블로그 입니까~?

    제가 욕 잘하는게 거 까지 소문이 났단 말입니까~?



    그래도 쥔님이 웃으시니 말입니다..아주 좋단 말입니다..

    항상 행복한 블로거로 남으시기 바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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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찌할가 - 2009/06/21 03:42
    훗. 저도 욕질 꽤나 하는데 말입니다? *-_-*

    행복한 블로거도 '함께' 남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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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엘군 - 2009/06/21 04:00
    -_- 그냥 누가 주면 냉큼 갖다 쓰는 정도로는 알고 있음;;;;;

    이 스킨은 호야님이 공유해주셔서 쓰고 있는 스킨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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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찌할가 - 2009/06/21 03:42
    하여튼 활동왕은 따논 당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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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젼 - 2009/06/21 04:19
    사실 뭐, 안외로울껀 없죠-ㅎㅎ



    나 쪈님꺼에도 BBC가 달려있는거보고



    쿠나님꺼 소스 뒤져서 내꺼에 달았음,



    쿠나님이 만든 스킨인데,



    쿠나님 컨버터로 자동 변환이 안되서;;



    손수 찾았음.. 아 머리아픔-ㅋㅋ



    쪈님도 스킨에 대해 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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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엘군 - 2009/06/21 04:36
    대답좀;;



    [color=red][b](TOP 버튼이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 뜹니다. 파이어폭스에서)[/b][/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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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어찌할가 - 2009/06/21 03:42
    크흐 김젼님 블로그 댓글은 만담보는 것 같다능 ㅋㅋ

    메신저나 다름없는 댓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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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흐흑...감 좋았는데 헛다리 짚었군요.^^;

    다른 당첨신을 모셔야할듯 싶습니다.ㅠㅠ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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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어찌할가 - 2009/06/21 03:42
    이번 활동왕은 별로 탐나지 않아!!!!!!!!

    2만원 상당의 구글 기념품이라니!!!! ㅠㅠㅠㅠ



    글구 반야님 'ㅡ' ㅋㅋ

    제 댓글이 만담같은 이유는 어찌님덕분이 아닐까 싶..

    (떠넘기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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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엘군 - 2009/06/21 04:00
    주면 그냥 그대로 쓰는거라니깐요?;

    애매해도 어쩔수 없음 -_- 그냥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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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인디아나밥스 - 2009/06/21 08:52
    ㅎㅎㅎ 원래 친분 있으신 분들은 거의 안됐다는;;

    새로 알게 된 분들께 나눔하는 것도 좋긴 한데

    결과 추스리면서.. 밥스님을 비롯한 원래 알았던 분들께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ㅠㅠ

    담부터는 좀 잘 맞히는 신을 모셔오세요 ㅋㅋㅋ

    글구 저도 소개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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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오홋.. 공동 3위에서는 제가 1등인가요?^^;

    저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신청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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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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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Design_N - 2009/06/21 10:19
    ㅋㅋㅋㅋ 공동3위, 4위 세분은 그냥 선착순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쟈인님께 '향수' 보내드리겠습니다. ^ㅡ^

    무서울까봐 못 읽었는데 읽어보시고 무서운지 안 무서운지

    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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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Anonymous - 2009/06/21 10:20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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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젼 - 2009/06/21 10:23
    저도 무서운거 못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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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Design_N - 2009/06/21 10:19
    뜨허 -_-;

    이제 제 손을 떠났으니 그건 디쟈인님 사정입니다.

    막 요래 ㅋㅋㅋㅋ 잼나게 읽어주세요 +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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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향수 전혀 무섭지 않아요 ㅎ 엔님, 김젼님 걱정하지 말고 보세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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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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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김젼 - 2009/06/21 10:12
    고치려고 노력해봐요!!



    그래도 IT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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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아,,,,아쉽다!!!!



    좋은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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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김젼님 생일이 5월 3일 이시군요.



    5월 3일에 애틋한 추억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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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느무느무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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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그래도 제 이름이 맨 위에 있으니 은근 1등한 기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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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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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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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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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엉 ㅡㅡ;; 발표가 났네용! 아쉽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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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김젼 - 2009/06/21 10:11
    난 구글 목배게 젤루다 탐나던데..

    맥북보다 더 땡기는...ㅋㅋ



    그리고 자꾸 저를 도용하면 지적재산권에 걸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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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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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에..저는 응모했던거 같은데.

    정말 빼버리신건가요?? 아흑..ㅋㅋㅋ

    물론- 정답과는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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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나눔마당이라.. 좋은것 같아요..

    좋은분들과 나눔을 하신것 같아요...ㅎ

    ( 만약.. 365명이 1월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다 신청했다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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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우와! 축하드립니다! +_+

    하루차이로 맞춘 분도 계시고- 우와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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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윤뽀 - 2009/06/21 11:44
    증말 안무쪄여? (오늘 더위 먹고 구토 애교 컨셉;;)

    엔님한테 나중에 줄거리만 들려 달라고 해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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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Anonymous - 2009/06/21 11:54
    ^.~ 윤뽀님 이번에 내가 찜 했음! 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자주 들락 날락 하게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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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Anonymous - 2009/06/21 14:42
    으아~ 정말 감사해요 ^ ^

    할튼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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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HㅇYa - 2009/06/21 13:53
    보답은 무슨. ㅋㅋㅋㅋ

    정 보답하고 싶으시면 제가 가끔

    지금처럼 호야님 블로그 가서 헛소리해도

    안 미워하시고 이뻐해 주심 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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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Danzy - 2009/06/21 12:30
    아쉬워요!!!!!!!!!!!!!!!!!!!!!!

    그래도 댄지님은 언젠가 새마을에서 만나게 될 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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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조금까칠한남자 - 2009/06/21 12:36
    저 이제 까칠남님께 애틋한 뇨자가 되는건가요? *-_-*

    (더위 먹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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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Anonymous - 2009/06/21 14:23
    ㅋㅋㅋ 직접 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소식이 엄네요 -.-

    아하하하 전번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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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마가진 - 2009/06/21 13:56
    역시 긍정 파워 마가진님. ㅋㅋㅋㅋ

    혹시 이걸 노리시고 1월 1일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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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Anonymous - 2009/06/21 14:11
    바아아아아아로 문의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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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design-eso - 2009/06/21 15:20
    ㅠ.ㅠ 더 많은 분께 나눔 못 해드려서 아쉬워요

    근데 정말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 몇권 빼고는

    앞으로 종종 나눔할거니까 다음 기회엔 꼭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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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Anonymous - 2009/06/21 17:24
    뽀송뽀송하고 싶었는데 찔찔거리고

    좀비가 되어서 돌아 왔어요 ㅋㅋㅋ ㅠㅠ

    좀비 된 김에 마가진님이나 해쳐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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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astraea - 2009/06/21 18:00
    컥.

    의도한건 아닌데 진짜 빠졌네요 -_-;

    미안해요 ㅠㅠ 사죄하는 의미에서 제가 서현역

    스타벅스에서 기다릴테니까 어서 와서 쏘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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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그레이트C - 2009/06/21 18:03
    학;; ㅋㅋㅋㅋㅋㅋ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제일 먼저

    그레이트씨님을 찾아가서 대화 좀 해야 할 듯 ^^

    몸의 대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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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Joa - 2009/06/21 21:10
    아쉬워요 쪼아님 ㅠ.ㅠ

    대신 긍정형님이랑 쪼아님이랑 제가 꼭 소주 한잔 나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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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Anonymous - 2009/06/21 14:11
    컥! 완전 완전 초초초초초초 귿 아이디어인데요!

    능력 밖이라는 생각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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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김젼 - 2009/06/21 21:5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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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Anonymous - 2009/06/21 21:5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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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Anonymous - 2009/06/21 22:0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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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김젼 - 2009/06/21 21:38
    어떻게 젼님같이 재기바랄하고 깜찍하신 아가씨를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사랑해도 모자랄 판에..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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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김젼 - 2009/06/21 21:36
    네 ^^ 어떻게보면 무섭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매력적인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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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김젼 - 2009/06/21 21:46
    헤에

    서현역이라 가기 귀차나여-_-;;;;;

    귀차니즘..........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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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김젼 - 2009/06/21 21:42
    헤..

    만약 생일과 가까운 순으로 나열했다면 전 꼴찌..

    역시 인생은 모 아니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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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김젼 - 2009/06/21 21:45
    부적,십자가,불상,코란,마늘,성모상,공자맹자..

    자, 웬만한 건 다 갖춰났으니 덤벼주세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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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얼래래~ 저도 당첨되었네요.. 우와~~~ ^^



    감사합니다.. 캬... 좀만 날짜 땡길걸..



    우잉~~ 명함집이 억수로 땡겼지만..그래도 비슷하게 맞췄네요

    ㅋㅋㅋ 윤뽀님 선물은... 윤뽀님 애인이랑 300일이라던데 그 기념 선물될거 같은데요 ^^



    전 책을 에너지 버스 신청합니다. ^^ 주소는 요아래 비밀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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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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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우왕....제 신끼는 두번째에야 발동했군요. 딱 맞췄는데..ㅜ

    담에 또 해요~ 이번엔 태어난 시(時) 어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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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놔햐하~~~~~~~

    감사합니다. 완전~~~~

    어쩌다가 눈치 코치로 때려잡은 숫자가 맞아들어갔군요..

    역시.. 이런 이벤트는 좀 늦게 숫자를 때려잡아야해~~ ㅋㅋ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저도 블로그 다시 정돈해서.. 나눔 잔치 한판 벌여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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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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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으하하~~~ 저 각인각색 심리이야기요!!!!!



    1등이 안됐는데도 뭔가에 당청된다는게 이런거네요



    좋은 기분과 경험 느끼게 해주셔서 김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깜짝이벤 기대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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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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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조금까칠한남자 - 2009/06/21 12:36
    ㅋㅋ 그렇게 되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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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Joa - 2009/06/21 21:10
    난 이 댓글 보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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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제 생일 너무 가까이에 짚었네요~우헐헐~;;

    5월 20일(제 생일) 그래서 21로 찍었다능 ㅋ



    당첨되신 분들 넘넘 추카드려용!!

    김젼님도 머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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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Joa - 2009/06/21 21:10
    가을 바람 부는날 만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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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아디오스 - 2009/06/21 23:26
    흑.. 다른 사람의 300일같은거 축하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ㅠㅠ;

    ㅋㅋㅋㅋ 당첨자분들 주소 취합되는대로 일괄적으로

    보내려고 하니까 좀만 기다려 주세요 ^ㅇ^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글구 다음에 명함집 생기면 또 나눔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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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Anonymous - 2009/06/21 23:30
    접수 접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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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이채 - 2009/06/22 00:44
    긍까요 ㅠㅠ 너무 아쉬웠어요!!!!!!!

    두번째 바꾸신 답 보고 심장이 덜컥했다는. ㅋㅋㅋ



    태어난 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벤트 퀴즈로 딱이네요. ㅋㅋㅋㅋ



    이채님한테만 미리 힌트 드릴께요.

    아침드라마 하는 시간에 태어났대요. ㅋㅋㅋ

    다음 나눔 언제 할지 몰라도 잘 생각해 두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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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박군 - 2009/06/22 10:14
    놔햐하~

    박군님의 통찰력에 다리 후덜덜 했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역시 1등 수상자답게 답변도 이번 나눔 행사의 취지에 맞게

    모범적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ㅎ

    나눔 바이러스야 퍼져라 퍼져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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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Anonymous - 2009/06/22 10:19
    아하핫. 일단 접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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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시닥스 - 2009/06/22 10:48
    네네네네네네네!

    시닥님도 블로그 하나 장만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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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Anonymous - 2009/06/22 11:37
    아이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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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긍정의 힘 - 2009/06/22 13:01
    쪼아님과의 댓글 보셨다니.. ㅋㅋㅋㅋ

    알죠? 한잔? ㅋㅋㅋ

    글구 제가 멋져봤자 긍정형님만 하겠슴꺄 ㅎㅎ

    아니다. 사실 우리 긍정의 힘님은 멋지기보단 이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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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김젼 - 2009/06/22 14:30
    저한테만 주는 힌트면 비밀글로 남기셔야죠~~!!!

    조금더 힌트주세요, 이번엔 비밀글로.ㅋㅋㅋㅋ



    김젼님한테 달리는 댓글들 완전 웃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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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trackback from: 책 나눔 + 손편지 나눔 당첨자 발표! 두둥~
    아... 전 바보인가 봅니다.... 평소 제 블로그 책 나눔하면 많아야 4명정도가 신청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도 4명, 많아야 5명정도 신청할거라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책 3권 고르라고 정했는데... 헛... 10분이나 신청해 주셨습니다. 책을 어찌 나눌지 막막하네요.. 그동안 여러번 책나눔 이벤트를 살포시 열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요 ㅎㅎ 너무들 많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책을 나누느냐네요... 다들 중복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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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우와, 이거 하루 차이로 맞추신 분도 계시다니... ^&^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배송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끝까지 수고 많이 하시구요,

    이번 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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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trackback from: ◆ 'OOO기념, 공동(동시) 나눔' 당첨 확정자 발표 (5) (파장-종료)
    지난 2009년 6월 11일(목), 'OOO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초대하는 글을 필두로 우리의 나눔이 시작된 셈입니다. 단 1%도 예측하지 못했을 만큼, 정말 많은 40여 분들께서 동참 의사를 먼저 밝혀주셨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기적은 지난 2009년 6월 17일(수요일), 40여 곳의 블로그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일어났습니다. 사실, 댓글로 약속은 미리 했지만, 이 많은 마흔 세 곳이나 되는 블로그들이 전부 다 참여하리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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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초하 - 2009/06/22 22:00
    초하님 당첨 안되서 아쉬워요!

    고생하신 초하님께도 뭔가 드리고 싶은데 ㅠ.ㅠ

    생일을 5월 24일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부모님께 죄송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제 마음만 먼저 드리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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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정말 훈훈한 나눔 마당이군요. 다음기회에 참가하겠습니다

    김젼님의 나눔마당이 정말 아이디어 Good입니다. good~!



    그리고 수고많으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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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byori - 2009/06/23 15:13
    아유아유아유.

    다른 분들이 모두 준비해주시고 저는 막판에

    참여만 했는걸요. ㅎㅎㅎㅎ

    다음에 이런 기회 있으면 함께 해요~♡

    벼리님 나눔, 무조건 응모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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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좋은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귀찮아서도 힘들일일텐데

    근데.. 에고 정신없다보니 이 트랙백 안없어지네요. 여기서 초보티 팍팍나요 ㅡ.ㅡ; 할줄도 모르고..;



    어쨋든! 김젼님도 릴레이 동참해주세요~^^ 부담가지지마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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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김젼 - 2009/06/23 14:46
    생일까지 바꾸실 수야... ^&^ ㅋㅋㅋ

    저는 이번 나눔에 선뜻 동참하신 김젼님과 함께 했던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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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오호 좀 빨리 알았으면 찔러보는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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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김젼님 저~ 저~ 저~ 아이스께끼 먹고 싶어요~ 부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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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이거, 민증을 확보하면 그야말로 로또인(!) 그런 이벤트였군요.

    이벤트 하신 김젼님이나 당첨되신 분들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므흣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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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이거, 이거, 김젼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등록합니다. ^^

    rss에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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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마하반야님 댁의 글 잘 보았습니다.



    슈터들은 눈 앞의 풍경을 그대로 담기도 하지만 또 쉴 새없이 바뀌는 순간순간들의 찰라의 순간들을 노리기도 합니다. 또 빛과 형상의 왜곡을 만들어 현실적인 시상을 살짝 비켜간 순간을 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보다 고가의 DSLR일수록 자신의 생각과 의도대로 표현하기가 보다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요즘 DSLR이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물론 컴팩디카라고 그러한 순간을 잡을 수 없단 말은 아니구요.^^



    물론 DSLR을 구입해서 자동모드로 맞춰놓고 찍어대시는 분도 없진 않습니다만...ㅎㅎ

    저요? 제 것으론 폰카가 전부입니다. 젼님. 저 소박하죠? 칭찬 쫌... 굽신;;



    근데 아직 배송중이군요. 에잇 차라리 제가 번개모자 눌러쓰고 배달 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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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아디오스 - 2009/06/21 23:26
    앗 김젼님 본심이 드러나요 이러심 서운해할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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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근데요.

    민증공개 왜 안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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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흠냐..많이 벗어났네요..제 생일이랑 가까운데..아쉽다..축하드려요..당첨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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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5월 3일이었군요. 로또 맞추기보다 힘든 일었답니다....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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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HㅇYa - 2009/06/21 13:53
    어머나♡ 부쿠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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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조금까칠한남자 - 2009/06/21 12:36
    빨리 비하인드 스토리 들려주세요! ㅠㅠ

    궁금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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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Anonymous - 2009/06/21 17:24
    진짜 덤빕니다? ㅋㅋㅋㅋ

    주소 보니까 멀지 않던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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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astraea - 2009/06/21 18:00
    아스님. 난 아스님 블로그 갈때마다

    눈이 썩어나는 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가잖아요!

    아 울렁 울렁, 도대체 왜 영어로 블로깅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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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아디오스 - 2009/06/21 23:26
    ㅋㅋㅋ 윤뽀님 나눔 물품에 눈이 멀어서

    축하해드리는 척 했지만 커플 타도에 대한

    저의 열정은 바뀌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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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이채 - 2009/06/22 00:44
    아. 제가 댓글에 이채님께만 보이고

    다른분께는 안 보이는 투명 망토 씌워놔서 갠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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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초하 - 2009/06/22 22:00
    오늘에서야 나눔 물품 택배로 보냈어요 ㅠㅠ

    배송까지 완료되면 초하님께 속닥속닥 보고 드리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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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아톱 - 2009/06/23 19:32
    흑흑. 저한테 바통 넘기시느라 트랙백 쏘신거였군요!

    저 사진에 대해 전혀 무지한데 어쩌죠 @_@?

    그래도 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어요!

    그럼 이뻐해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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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세이홍 - 2009/06/23 22:29
    ㅠㅠ 못먹는 나눔이지만 계속 찔러주세요. 쿡쿡!

    다음에 이번과 같은 멋진 기회 있으면

    그땐 세이홍님께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릴게요 ^^

    세이홍님 나눔도 받아와야지 +ㅇ+

    세이홍님꺼 내꺼 내꺼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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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지우개 - 2009/06/23 23:04
    아힝. 오늘에서야 보내드렸어요. ㅠㅠ

    요새 계속 정신 없어서 나눔 당첨되신 분들께

    오늘에서야 택배 보냈거든요. 힉

    잘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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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마가진 - 2009/06/24 01:37
    저도 폰카. ㅋㅋㅋㅋㅋ

    마가진님 무지무지 칭찬!

    김젼도 무지무지 칭찬! ㅎㅎㅎㅎ



    보내주신 귀걸이 잘 받았어요 ㅠ.ㅠ

    제꺼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 좔좔 ㅠㅠ

    칼로리 발란스랑 망가진님의 서필도 잘 받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못살아!

    마가진님 너무 매력과 센스가 철철 넘치시는거 아닌가요?

    이거 이거 안되겠어요.

    다음생엔 꼬옥 비슷한 나이대로 태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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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비프리박 - 2009/06/24 01:34
    어이쿠. ㅋㅋㅋㅋ

    이런 퀴즈 담에 또 내게 되면 민증 간수 잘해야겠어요!

    없어지면 비프리박님이 용의자 1순위네요. 찌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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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비프리박 - 2009/06/24 01:36
    저도 rss 구독 완료했어요~ 비프리박님 블로그 ^^

    아직 한rss 사용이 익숙친 않지만

    그에 상관없이 비프리박님 블로그는 제가 책임지고

    스토킹 꾸준히 해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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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윤뽀 - 2009/06/24 13:44
    쉿. -_- 생일 진짜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불법체류나 간첩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진짠데?



    (나 왜 이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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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모모군 - 2009/06/24 14:09
    횽아. 위에 있거등요? ㅠㅠ

    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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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함차 - 2009/06/24 15:57
    아쉽네요 ㅠㅠ

    대신 생일 가까우시다니까 내년 생일때는 같이 생일밥이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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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레이먼 - 2009/06/24 17:30
    제 생일 맞추면서 로또감 잡으시라는 저의 배려였어요! ㅋㅋ

    (억지로 틀어맞추기 달인)

    근데 레이먼님 블로그 rss 구독 신청이 왜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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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odlinuf - 2009/06/24 23:18
    맥북이면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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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김젼 - 2009/06/25 00:36
    소박은 DOG뿔! 궁상맞네요.. 라고 하실까 노심초사를 했더니만 ㅋㅋ



    칭찬의 소나기를 함빡 맞았더니 거의 아플지경이군요.

    히힛~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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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마가진 - 2009/06/24 01:37
    칭찬의 소나기 아니라 아주 그냥 장마예요!

    제가 마가진님 택배 상자 열어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멍하게 눈물 그렁그렁해 있으니까 옆에 직원이

    무슨일이냐고 막 물어볼 정도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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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김젼 - 2009/06/25 00:48
    헤.. 부끄럽네요..

    하지만 행복한 장마(?)의 후덥지근함...^^

    근데 김젼님은 왜 제게 복수하시나요?

    지금 글을 적어보느라 머리에 쥐가 살림차리고 새끼 치는 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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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김젼 - 2009/06/25 00:31
    당연, 저야 감사하죠!^^



    사실 저도 사진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썼어요;

    진짜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고민도 많이 했거든요.



    김젼님의 생각도 기대 많이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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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김젼 - 2009/06/25 00:41
    rss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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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김젼 - 2009/06/25 00:26
    바로 그게 이유지요!

    제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해-_-;;;;;;;;;;;



    포스팅할라면 영어로 해라...끄악..자기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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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trackback from: 김젼님의 이벤트 당첨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쁘고, 깜찍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김젼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0^ 택배를 받는 순간 고마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교차를 하더군요~ 택배비마저 선불로 지불을 하신 것을 보고... 이제 그만 눈물을 닦고, 이 솥뚜껑만한 두 손을 왼쪽 가슴에 살포시 올려봅니다 --; 저한텐 결코 어울리지 않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새겨넣은 저 글자는 아리따운 케이트님을 한 번 따라해 봤다능..ㅋ~ 저의 후진 폰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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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trackback from: [나눔 후기] 김젼님의 나눔이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공동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김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나눔 이벤트 포스팅에 덧글을 정성스러이 달아주셔서 블로그를 찾아 들어가봤는데, 김젼님도 참여 블로거시더라구요. 저도 첫 나눔이었지만 김젼님도 그러했답니다. (캬 풋풋해 풋풋해~) 김젼님의 생일을 맞춰라! 라는 센스 이벤트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전 제 생일에 달(月)만 바꿔서 응모를 했습니다. 5월 12일! 별 생각도 안하구요 ㅋㅋ 그래서 기대를 안했는데 어머 웬일~ 맘도 넓으신 김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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